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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짓말' 김태현, SBS '천사의유혹' 주연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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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I 2009.08.26 09:59:14
▲ 김태현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MBC 아침드라마 '하얀거짓말'에서 자폐를 앓고 있는 형우 역으로 출연해 주목받은 탤런트 김태현이 SBS 새 월화드라마 '천사의 유혹'(극본 김순옥 연출 손정현)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올해 5월 종영한 '아내의 유혹'의 남성판 버전으로 알려진 '천사의 유혹'은 복수를 위해 원수 집안의 남자와 결혼한 여성과 이를 뒤늦게 안 남편이 또다른 복수를 감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주인공 아란 역에는 윤소이가 캐스팅된 데 이어 김태현은 아란의 시동생 주승 역으로 낙점됐다.

아란의 남편 현우 역은 캐스팅 진행중에 있다.

한편, '천사의 유혹'은 '아내의 유혹'의 김순옥 작가가 극본을 쓰고 '조강지처 클럽'의 손정현 PD가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오는 10월 12일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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