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태원의 외국인 사위 데빈은 “아빠”라고 외치며 식당에 입장했다. 데빈은 인공지능(AI) 어플을 통해 실시간으로 번역하며 소통했다. 데빈은 장인을 ‘아빠’라고 부르며 “아빠랑 단둘이 시간 보내는 걸 고대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김태원은 사위에서 어릴적 꿈에 대해 물었고, 데빈은 “제 꿈은 다양했다. 어릴 때부터 창작자를 꿈꿨다”고 답했다. 이어 데빈은 자신에게 어떤 인상을 받았는지 질문했다. 이에 김태원은 “우리에게 선물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답해 감동을 안겼다.
|
흐뭇한 미소를 지은 김태원은 2세 계획을 물었다. 이에 데빈은 “아마 마흔 쯤에 두 명 정도 낳고 싶다. 가능하다면 아들이랑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원은 “아이를 키우는 게 쉽진 않지만 살면서 자네가 나이 들고 할아버지가 됐을 때 찾아오는 아이가 한 명이냐 두 명이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조언했다.
데빈은 “이상적인 건 두 명”이라고 덧붙였고, 김태원은 감자탕을 덜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90억 펜트하우스' 장동건♡고소영의 집 내부 어떤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09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