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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과 동명의 곡인 ‘여행자’는 삶이라는 여정을 한 편의 시처럼 풀어낸 곡으로 러닝타임이 6분에 달한다. 싱어송라이터 전진희의 피아노 연주가 더해졌다는 점도 감상 포인트다. ‘댄싱 앳 나잇’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시간에 대해 노래한 곡으로, 클래식하고 우아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수록곡 중 ‘에펠 타워’(Eiffel Tower)는 방예담과 협업해 ‘신스 오브 어 모먼트’(Scenes of a MOMENT) 프로젝트로 선보였던 곡으로, 이번 앨범에는 솔로 버전을 담았다. 앨범에는 지나간 인연에 대해 담담하게 노래한 곡인 ‘시절인연’과 클라리넷 연주로 포근한 분위기를 강조한 ‘기지개’도 함께 담았다.
앨범 전곡 음원은 이날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시간의 궤적을 깊이감 있게 표현한 음악 수필 같은 앨범”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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