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관, 러닝타임 6분 곡 담은 신보 '여행자' 발매

김현식 기자I 2025.07.15 08:50:49

15일 낮 12시 음원 발매
더블 타이틀곡 포함 5곡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권순관이 새 EP(미니앨범) ‘여행자’를 15일 발매한다.

‘여행자’는 삶을 여행에 빗대어 쓴 곡들을 실은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여행자’와 ‘댄싱 앳 나잇’(Dancing at Night)을 포함해 총 5곡을 수록했다.

앨범과 동명의 곡인 ‘여행자’는 삶이라는 여정을 한 편의 시처럼 풀어낸 곡으로 러닝타임이 6분에 달한다. 싱어송라이터 전진희의 피아노 연주가 더해졌다는 점도 감상 포인트다. ‘댄싱 앳 나잇’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시간에 대해 노래한 곡으로, 클래식하고 우아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수록곡 중 ‘에펠 타워’(Eiffel Tower)는 방예담과 협업해 ‘신스 오브 어 모먼트’(Scenes of a MOMENT) 프로젝트로 선보였던 곡으로, 이번 앨범에는 솔로 버전을 담았다. 앨범에는 지나간 인연에 대해 담담하게 노래한 곡인 ‘시절인연’과 클라리넷 연주로 포근한 분위기를 강조한 ‘기지개’도 함께 담았다.

앨범 전곡 음원은 이날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시간의 궤적을 깊이감 있게 표현한 음악 수필 같은 앨범”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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