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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은 지난 8일 오후 방송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하나에 빠져야 인생에서 활력을 느낀다. 요즘은 약에 빠져있다. 약 성분들을 분석하고 대용량으로 구매해 먹는다”고 밝혔다. 최대 하루 25알까지 먹었다는 그는 “요즘은 하루에 20알을 먹고 있다. 즙도 좋아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토마토즙 먹고 생과일 주스 마시고 물 대신 코코넛 주스도 챙겨먹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건강 검진을 했다는 그는 “행복을 느끼는 호르몬 수치가 낮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래서 건강염려증이 생긴 것 같다. 영양분이 필요해서 그때부터 영양제를 수집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사전 인터뷰에서는 남성 호르몬 수치가 최고라고 밝힌 박경은 “이번에 호르몬 검사를 했는데 남성 호르몬 수치가 평균 4라고 하는데 저는 8.75가 나왔다. 겉과 속이 같진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방송은 ‘더 비기닝! 가요계 최초 전쟁 특집’으로 김완선, 세븐, 비투비 이창섭, 블락비 박경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