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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천에서 데뷔한 최우진은 지난 시즌까지 K리그1 31경기에서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도 출전해 골 맛을 봤을 정도로 공격력이 돋보인다.
지난 시즌 리그 4도움 중 3개를 코너킥 상황에서 기록했을 정도로 왼발 킥력이 좋다. 잠재력도 인정받았다. 지난해 8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 소집되며 차세대 측면 수비수로 입지를 다졌다.
전북은 최우진에 대해 “수비뿐만 아니라 과감하고 저돌적인 돌파가 뛰어나다”며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측면 전 지역에서 활약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포지션 수행 능력을 갖춘 최우진의 합류로 측면 풀백 포지션의 전력이 더욱 젊고 빠르게 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우진은 프로 3년 차에 거대한 도전을 결심했다며 “이 도전에 후회가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북 또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시즌이라고 본다”며 “내가 그 중심에 설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모든 것을 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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