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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관왕…'음반 강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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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3.02.19 10:21:06

'울해의 가수상' '남자 그룹상' 수상
"수상 영광" 소감…팬들에 감사 전해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그룹 세븐틴이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세븐틴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에서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으로 ‘올해의 가수상-피지컬 앨범 부문(2분기)’을 수상하며 ‘음반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올해의 남자 그룹상’도 수상했다.

세븐틴 부석순(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스페셜 유닛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이 세븐틴을 대표해 무대에 올라 “지난 2016년에 ‘K-POP 월드루키상’을 받았었는데 7년 뒤 ‘올해의 남자 그룹상’을 받아 감회가 새롭다”며 “멋있는 아티스트 분들과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부석순은 “저희를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존재인 캐럿(팬덤명)에게 감사드린다. 13명 다같이 멋있는 앨범을 준비 중이다. 자신있게 준비해서 나오겠다. 멤버들 사랑한다”고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세븐틴의 ‘Face the Sun’은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206만 7769장으로 ‘더블 밀리언셀러’(판매량 200만 장 이상)에 올랐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세븐틴 자체 최고순위인 7위로 진입하기도 했다. 이후 7주 연속 머물며 최장기간 ‘빌보드 200’ 차트인 자체 기록도 경신했다.

세븐틴은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2022 오리콘 상반기 랭킹’에서 ‘Face the Sun’으로 국내 아티스트로는 가장 높은 순위인 2위에 올라 일본 내 높은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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