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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일 개봉한 ‘블랙 위도우’(감독 케이트 쇼트랜드)는 19만 6103명을 동원했다.
이는 지난 5월 개봉한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의 오프닝 스코어 40만명의 절반 수준.
이날 ‘블랙 위도우’의 1회 상영은 오후 5시에 시작했다. ‘블랙 위도우’는 총 2462개(교차상영 스크린 수 포함) 스크린에서 5594회를 상영했는데 1개의 스크린에서 두어 차례 상영된 셈이다. 1개의 스크린에서 온전히 ‘블랙 위도우’만 상영했다 하더라도 세, 네 차례 정도 상영이 가능했던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스코어다.
‘블랙 위도우’는 개봉 전 예매율이 90%, 예매 관객 수 30만명을 넘어서며 올해 최고 기록을 썼다. 개봉 이튿날인 8일 오전(오전 8시 기준)에도 88.3%의 예매율로 90%에 육박하며 개봉 첫 주 스코어에 관심이 쏠린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원년멤버인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 되는 이야기로 올해 첫 마블스튜디오에서 공개하는 영화다. 블랙 위도우 역의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해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데이비드 하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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