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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해외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스쿠터 브라운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싱글 ‘강남스타일’이 호주에서 한 주간 플래티넘(7만 장)을 팔아치웠다”며 “이는 호주 역사 상 가장 많이 팔린 것”이라고 밝혔다.
싸이는 지난 16일 호주로 출국했다. 그는 호주 채널7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디 엑스 팩터 호주(The X Factor Australia)’와 모닝쇼 ‘선라이즈(Sunrise)’ 등에 출연한 뒤 18일 달링하버 인근의 위락시설인 ‘더 스타(The Star)’에서 공연하는 등 3박4일 간 일정을 소화했다. ‘강남스타일’의 인기로 호주에서도 특급 스타 대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호주 일정을 마친 뒤 19일 미국으로 건너갔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2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5억 건을 돌파했다. 다음 날인 21일에는 5억1000건을 넘어서며 에미넴의 ‘러브 더 웨이 유 라이(Love The Way You Lie)’(5억520만)를 제치고 역대 3위에 올랐다. 7억8800만 건을 기록한 1위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Baby)’와 격차도 좁히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강남스타일’로 한국 대중 문화를 세계에 알린 싸이에 옥관문화훈장 주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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