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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환 감독의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새로운 걸작으로 재창조한 ‘부고니아’가 지난 24일 북미 리미티드 개봉에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전작들을 모두 뛰어넘는 박스오피스 성적을 달성하며, 이번 주 북미 정식 개봉을 앞두고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8개 지역, 17개 상영관에서 먼저 개봉한 ‘부고니아’는 주말 기준 70만 달러의 박스오피스 성적으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작품 중 흥행 성적이 가장 좋았던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와 ‘가여운 것들’은 물론, 2024년 동일한 방식으로 개봉해, 호평 속에 흥행까지 성공한 ‘패스트 라이브즈’와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모두 뛰어넘었다. 또한 아카데미 노미네이션의 전초전으로 평가되는 2025년 고담 어워즈에서 작품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28일 진행된 언론 시사와 일반 시사에서 ‘부고니아’를 관람한 국내 매체와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매체와 평론가들은 2003년 개봉한 한국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는 점과, 원작과 20년의 시차가 있는 리메이크 작품임에도 여전히 대중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시의성을 지닌 작품을 탄생시켰다는 점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관객들은 “원작에 충실하면서 새로운 스핀으로 가득 찬 리메이크”, “요르고스 란티모스 스타일로 너무나 영리하고 영악하게 업그레이드시킨 리메이크” 등 원작과는 또 다른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만의 독창적인 해석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더불어, “기대 이상이다. 감독 특유의 연출은 말할 것도 없고 엠마 스톤과 제시 플레먼스가 계속 연기 차력쇼 보여줌”, “연기력이 뛰어났던 영화 주연들이 연기로 싸움”, “엠마 스톤의 강인한 매력이 놀랍다”라며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에도 극찬을 전했다.
‘부고니아’는 2003년 가장 빛나는 한국영화 중 한 편이었던 ‘지구를 지켜라!’의 투자 배급사인 CJ ENM이 기획,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다. CJ ENM은 ‘부고니아’의 영어 리메이크 시나리오부터 감독, 배우, 제작사 패키징 등 기획개발을 주도하였으며, 국내 배급을 담당한다.
북미와 국내 정식 개봉을 앞두고 국내외 극찬이 쏟아지며 본격적인 예열을 시작한 영화 ‘부고니아’는 11월 5일 한국에서 개봉해, 세계 어느 나라의 관객들보다 한국 관객들에게 가장 흥미로울 신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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