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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무안타로 연속 안타 행진을 10경기에서 중단한 김하성은 하루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시즌 타율은 0.250을 유지했다.
김하성은 전날 아쉬움을 달래듯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다. 2회 워싱턴 왼손 선발 앤드루 알바레스의 6구째를 받아쳤다. 워싱턴 2루수 루이스 가르시아가 뛰어올랐으나 타구는 글러브를 스친 뒤 중전 안타가 됐다.
이후 김하성은 후속 타자의 볼넷과 내야 땅볼로 3루까지 진루했으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며 득점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김하성은 나머지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며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는 다음으로 미뤘다.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인 4회 1사 2루에서 좌익수 방면으로 잘 맞은 타구를 보냈으나, 상대 좌익수가 워닝 트랙까지 달려가 잡아냈다. 6회에는 우익수 뜬공, 8회에는 2루 땅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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