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멤버 전원 JYP와 재계약…"전폭적 지원 약속"

장병호 기자I 2025.09.21 11:12:15

20일 팬미팅서 재계약 소식 깜짝 발표
내달 11~13일 일본 도쿄 단독 팬미팅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그룹 ITZY(있지)가 JYP엔터테인먼트(JYP)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룹 ITZY. 왼쪽부터 리아, 채령, 류진, 유나, 예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JYP는 20일 “내년 초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ITZY 멤버 전원이 당사와 재계약을 맺었다”며 “독보적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받으며 월드와이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 ITZY와 JYP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일찌감치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ITZY와 JYP는 소중한 인연을 다시 한번 이어가게 됐다. 향후 JYP는 ITZY가 글로벌 톱 걸그룹 활약을 위한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멤버들의 역량이 돋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루트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ITZY는 20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네 번째 공식 팬미팅 ‘ITZY The 4th Fan Meeting 있지 믿지, 날자! ON AIR(온 에어)’에서 가장 먼저 재계약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멤버들은 MIDZY(팬덤명: 믿지)가 보내준 소중한 마음을 감사히 생각하며 더 찬란한 내일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2019년 2월 정식 데뷔한 ITZY는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고 매년 성장하는 퍼포먼스 실력을 선보이며 ‘K팝 대표 퍼포먼스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미니 앨범 ‘GUESS WHO’(게스 후)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했고, 미니 앨범 ‘CHECKMATE’(체크메이트)는 ‘빌보드 200’에서 8위를 기록했다. 2024년에는 ‘전 세계 28개 지역 32회 공연’의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2ND WORLD TOUR-BORN TO BE’를 성료했다.

ITZY는 오는 10월 11일~13일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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