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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023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 한국은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결승에서 다시 만난 일본에게는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전반전은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하지만 후반 들어 일본이 근소한 차이를 벌리며 승부가 갈렸다. 서아영(경남개발공사)이 7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예서(인천비즈니스고) 역시 분전했지만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보경(한국체육대학교)과 이예서는 대회 베스트7에 선정됐다. 대표팀은 오는 31일 아침 귀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