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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사발렌카는 올해 아직 메이저 단식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에서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을 준우승으로 마쳤고, 윔블던에서는 4강까지 진출했다.
사발렌카의 다음 상대는 폴리나 쿠데르메토바(67위·러시아)로 정해졌다. 올해 사발렌카가 US오픈을 제패하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연패를 달성한 세리나 윌리엄스(은퇴·미국)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라두카누 역시 1회전에서 시바하라 에나(128위·일본)를 2-0(6-1 6-2)로 가볍게 완파했다. 2021년 이 대회 예선부터 출전해 깜짝 우승을 차지했던 라두카누는 2회전에서 재니스 젠(149위·인도네시아)을 상대한다.
젠은 1회전부터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25위·러시아)를 2-1(6-4 4-6 6-4)로 물리치는 이변을 일으켰다. 인도네시아 선수가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서 이긴 건 2003년 윔블던 여자 단식 2회전에 오른 안젤리크 위자야 이후 22년 만이다.
필리핀 유망주 알렉산드라 이알라(75위·필리핀)가 클라라 타우손(14위·덴마크)을 2시간 36분 접전 끝에 2-1(6-3 2-6 7-6<13-11>)로 꺾고 2회전에 오른 것도 이변으로 꼽힌다. 필리핀 선수가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서 이긴 건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이알라가 처음이다.
2005년생인 이알라는 “필리핀에서 국제 대회가 열리지 않는데 오늘 많은 필리핀 분이 응원을 와주셔서 홈 코트와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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