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제이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1세 연하의 남자친구 정담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당초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 애도의 의미로 식을 이날로 미뤘다.
허니제이는 지난 9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을 발표해 세간의 축하를 받았다. 허니제이는 당시 “사랑을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제가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며 “늘 저를 첫 번째로 생각해주고 배려심과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고 전했다.
또 “얼마 전 저희 둘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과 정성을 다해 맞이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허니제이는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2세 임신 후 달라진 일상과 결혼 준비 과정을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예비신랑인 정담 씨를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담 씨는 패션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방송된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댄스크루 홀리뱅의 리더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박재범이 설립한 레이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