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은 직접 불고깃집을 찾아 ‘산더미 불고기’를 주문했다. 앞서 SNS에 올라온 후기 사진을 보고 백종원은 “고기가 산더미여야 하는데 채소만 잔뜩 있다”고 혹평한 상황.
이후 백종원의 상에 나온 소면은 예전과 달리 불어서 잘 떨어지지 않았다. 말없이 소면을 뒤적거리던 백종원은 소면을 미리 삶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국수가 왜 이러냐”며 “이게 손님 상에 나가냐”고 물었다.
더불어 백종원은 사장이 얼마전 양념했다는 고기를 맛본 후 ‘고기 냄새가 난다’고 혹평하며 뱉었다. 이어 거래명세표를 살폈고 포장된 지 열흘이 지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백종원은 사장에 “왜 다른 곳에서 주문하는 노력을 안 해봤나. 손님이 없어서 그렇게 힘들지 않았나. 나 같으면 도살장을 가서라도 고기를 찾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왜 이렇게 음식이 변했냐”며 “이런 표현을 쓰면 안 되지만 배짱장사 같다. 언제부터 저렇게 배부른 장사를 했나 싶다”며 쓴소리를 했다.
이후 불고깃집 사장은 “대표님이 그렇게 얘기했는데 조언대로 빨리 시정해야지 안 하면 후회할 거 같다”며 변화의 의지를 보였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전과는 달라진 돼지찌개집의 모습도 그려졌다. 돼지찌개집을 찾은 백종원은 초심을 잃은 사장의 태도에 분노해 “손님이 이렇게 음식을 남기고 있는데 안 궁금하냐”며 맛이 변한 걸 몰랐는지 물었다. 하지만 사장은 “손님들이 남기고 간 적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에 백종원은 “내가 식당 안 해봤냐”며 가게 쓰레기통까지 찾아 반박했고 “우리 가게를 손님이 찾아준 것에 고마움이 하나도 없다”고 꾸짖듯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