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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민은 “서울대 엘리트 집안에 입성한 능력자다. 시댁이 다 서울대 출신이라고 한다”며 현영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영은 “처음엔 모르고 결혼했다. 시부모님이 서울대 CC(캠퍼스 커플)였다는 건 알고 있었다”면서 “선산에 성묘하러 갔는데 묘비에 첫째 서울대, 둘째 서울대, 셋쨰 서울대 하면서 다 서울대더라. 머리가 좋은 집안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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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영은 ‘엘리트맘’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라고 밝혔다. 큰딸을 국제학교에 보낸 현영은 “학부모 상담도 영어로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휴대폰 번역기도 가끔 들고 간다”며 “그 전날 물어볼 내용을 먼저 외워 간다. 내 의도와 다르게 선생님이 너무 길게 설명하면 내용을 몰라도 ‘예스’라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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