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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마쓰시마 소라-오도 사쓰키(이상 일본) 조와 결승 진출권을 두고 격돌한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첫 게임을 11-6으로 따낸 뒤 2게임마저 11-5로 여유 있게 챙기며 승기를 잡았다. 3게임에서는 공방 끝에 11-9로 이기며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4강에서 만나는 마쓰시마-오도 조의 혼합복식 세계 랭킹은 100위권 밖이다. 하지만 마쓰시마는 하리모토 미와와 호흡을 맞춰 세계 3위에 올라 있다. 오도도 요시무라 마하루와 짝을 이뤄 8위를 찍을 만큼 개개인 실력을 갖췄다.
특히 전날 여자 단식 32강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에게 0-3으로 완패한 신유빈은 다시 한번 한일전 승리에 재도전한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올해 WTT 자그레브 대회와 류블랴나 대회를 연속으로 제패하며 기세를 높였다. 지난달 미국 스매시도 결승까지 올랐으나 린스둥-콰이만(이상 중국) 조에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임종훈-안재현(한국거래소)은 남자 복식 16강에서 트룰스 뫼레고르-안톤 칼베르크(이상 스웨덴) 조를 3-1(11-8, 8-11, 11-9, 13-11)로 따돌리고 8강에 올랐다. 여자 복식 유한나-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도 8강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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