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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는 “조심스럽게 임신 초기를 보내고 지금은 23주차가 됐다”고 알렸다. 이어 “안정기라고 하지만 예비 엄빠(엄마, 아빠)에게는 ‘안정기’란 없는 것 같다”며 “소중한 선물이기에 저희 부부는 매일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5년 데뷔한 임정희는 그간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 ‘시계태엽’, ‘사랑아 가지마’, ‘눈물이 안났어’, ‘진짜일 리 없어’, ‘골든 레이디’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뮤지컬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을 펼친 임정희는 2023년 10월 발레리노 김희현(37)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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