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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팽현숙, 최양락의 아파트 일상이 공개됐다. 최양락은 “집안일은 제가 다 한다. 요리는 못하고 허드렛일을 한다”고 말했다. 팽현숙은 최양락에 대해 “많이 달라졌다. 제가 바쁘게 생활하고 일을 하러 다니니까 제 눈치를 많이 본다”고 전했다.
팽현숙은 최양락과 식사를 하면서 “개그맨 부부 협회 창단식을 오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양락은 “내가 1호니까 협회장을 해야지”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이에 팽현숙은 “왜 당신만 회장하냐. 여자인 나도 회장을 할 수 있다”며 “나도 회장할 거다”라고 답했다. 최양락이 나이를 언급하자 팽현숙은 “이 결혼 사실 내 노력으로 유지된 거 아니냐. 이 그릇, 숟가락 젓가락도 내가 샀다”며 “내가 공동으로 회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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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팽현숙은 “당신 때문에 이상한 소문까지 도는 거 아니냐”라며 “사람들이 나보고 ‘미친X’이라고 하더라. (최양락이) 나를 미친X이라고 하고 다니는 거다. 다 들린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부부의 대화를 지켜보던 코미디언들은 “이혼 사유다”, “이혼 1호 해야 되겠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팽현숙은 “당신이 돌아다니면서 나 미친X이라고 말했다며? 감당하기 힘든 여자라고 하고. 내 앞에서는 당신밖에 없다고 해놓고 왜 이중인격자처럼 하냐”고 털어놨다. 그러나 최양락은 “어떤 남편이 돌아다니면서 우리 마누라는 미친X이라고 하냐”라고 폭소했다.
그러면서 최양락은 “당신이나 ‘미친 인간아’ 하면서 머리채 잡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료화면이 수백 개 있다.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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