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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소속팀 잘츠부르크는 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하르트베르크의 프로퍼틸 아레나에서 열린 하르트베르크와의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챔피언십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6-0 승리를 차지했다. 잘츠부르크는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16승 6무 2패, 승점 30점으로 단독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라피드 빈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83분을 뛴 황희찬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황희찬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 생산에는 실패했다.
잘츠부르크의 대승을 이끈 건 팻손 다카다. 다카는 전반 4분에 이어 전반 11분, 후반 1분에 하르트베르크의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에녹 음웨푸, 세쿠 코이타, 노아 오카포도 골을 기록하며 잘츠부르크가 승리하는 데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