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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살레르니타나전 83분 소화…팀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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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기자I 2019.02.23 11:02:48
이승우. (사진=베로나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승우의 소속팀 엘라스 베로나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B(2부리그) 25라운드에서 살레르니타나를 1-0으로 제압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승우는 후반 38분 알란 엠페레러와 교체될 때까지 8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승우는 오른쪽 측면부터 중앙을 오가며 특유의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갔고 팀이 1-0 승리를 차지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이승우는 지난 18일 스페치아 칼초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며 주전 경쟁에서도 한 걸음 앞서나가게 됐다.

베로나는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지난 24라운드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또 승점 3점을 추가해 승점 39점(10승 9무 5패)을 만들었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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