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비투비, ‘2018KPMA’ 무대 올라

김윤지 기자I 2018.12.12 08:09:00
마마무(사진=KPMA)
비투비(사진=KPMA)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그룹 마마무와 비투비가 ‘2018 KPMA’ 무대에 오른다

두 그룹은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대중음악시상식’(2018 KOREA POPULAR MUSIC AWARDS·이하 2018 KPMA)에 참석한다.

마마무는 본상, 음원상, 가수상, 인기상 총 4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비투비는 본상, 음원상, 가수상, 인기상, 장르상(발라드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2018 KPMA‘ 관계자는 “두터운 팬덤층을 가진 실력파 마마무와 비투비 두 그룹이 그들만의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18 KPMA‘는 대한가수협회·한국연예제작자협회·한국음반산업협회 등 대중음악 관련 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오는 20일 17시 레드 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올레tv모바일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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