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멤버 강인과 한경 그리고 기범 없이 '10인 체제'로 팬들 앞에 선다.
4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관계자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오는 13일 4집으로 컴백한다. 지난해 3월 발매한 정규 3집 이후 1년 2개월만의 가요계 복귀다.
SM관계자는 "이번 앨범에는 군입대를 계획하고 있는 강인, 연기자로서의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기범, 소송 중인 한경을 제외한 10명의 멤버가 참여했다"며 "앨범 활동 역시 10명을 중심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강인은 멤버 중 가장 먼저 군입대를 예정하고 있는 만큼 씩씩하게 군생활 잘 했으면 좋겠고, 기범도 연기 활동에 더욱 집중해서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SM과 계약 문제로 법정 갈등을 빚고 있는 한경에 대해서는 "현재 멤버들과 연락조차 안 되는 상황이라 무척 안타깝다"며 "하루 빨리 돌아와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3집이 큰 사랑을 받아서 새 앨범을 준비하며 부담을 느끼기도 했지만, 공개할 시간이 다가오니까 오히려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며 "한층 성장한 슈퍼주니어의 음악, 무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 관련기사 ◀
☞슈퍼주니어, 'SM 갈등' 한경에 "빨리 돌아오길"
☞SM "강인 군 입대 예정" 공식 입장



![장윤기 리얼돌 버린 경찰 아빠…처벌 못한다고?[사사건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40006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