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4인조 여성그룹 투애니원(2NE1)에 대해 '차별된 홍보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30일 YG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투애니원의 홍보 전략에 있어 차별된 홍보 방식을 많이 고민했다"고 밝히며 구상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공개했다.
첫번 째는 투애니원의 데뷔곡 '파이어'(FIRE)를 오는 5월1일부터 투애니원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것이다. 5월1일 20초 분량만 공개하고 매일 10초씩 추가해 발표 하루 전인 5월5일 총 1분 가량의 음원을 공개한 후 공식 데뷔일인 5월6일 뮤직비디오와 함께 완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두번 째는 '파이어' 뮤직비디오를 세트와 장면이 중복되지 않도록 해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하는 것으로 양현석 대표는 "리믹스나 리에디트가 아닌 똑같은 곡의 두 가지 버전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 하는 일은 아마 전세계를 찾아 봐도 처음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고 흥미로워했다.
세번 째는 투애니원의 방송 활동에 관한 것으로 양현석 대표는 이 부분에 대해 추후 다시 알리겠다고 전했다.
양현석 대표는 "지난 4년간 엄선한 투애니원의 음반 수록곡은 총 10곡으로서 이미 녹음까지 모두 마친 상황"이라며 "하지만 아직 신인이라는 점을 감안, 섣불리 음반을 발표하기보다는 투애니원의 대표적 이미지가 가장 잘 표현된 '파이어'를 디지털싱글로 발표한 후 오는 7월과 10월 보다 대중적인 요소가 가미된 미니와 정규음반을 발표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애니원는 오는 5월17 SBS '생방송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 관련기사 ◀
☞2NE1, 5월6일 데뷔 확정...데뷔곡 '파이어'는 힙합곡
☞G드래곤, 솔로 데뷔 8월로 전격 연기
☞빅뱅, '인기가요'서 숙소 첫 공개...G드래곤 슈즈 컬렉션 '눈길'
☞'션 딸' 하음, 빅뱅 공연장서 G드래곤-대성과 함께 찍은 사진 '화제'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1.5%↑…다우, 5년만에 최고 상반기[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10009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