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택 대청소→파격 노출룩 입고 180도 변신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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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5.09.05 08:34:30

MBC '나 혼자 산다'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낮에는 농부로, 밤에는 180도 변신한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MBC)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박나래의 자기애 충만한 일상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나래가 정원 관리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온갖 먼지와 낙엽으로 뒤덮인 야외 욕조와 여기저기 떨어진 감으로 엉망이 된 정원 상태에 박나래는 탄식한다.

빗자루와 수세미 등 각종 청소 도구를 활용해 정리를 시작한 박나래는 “전현무 오빠나 부를 걸. 이거 봤으면 절대 주택이야기 안 했을 텐데”라며 ‘전원 주택 살이’의 절망편을 예고해 웃음을 유발한다.

(사진=MBC)
정원 관리에 이어 박나래는 녹이 슨 솥뚜껑 살리기에 나선다. 땀을 뻘뻘 흘린 박나래는 마당 물청소를 하면서 ‘쾌녀 나래’를 소환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는 ‘쾌녀 농부룩’을 벗어던지고 황후로 변신한 모습도 포착됐다. 등까지 노출한 박나래의 파격적인 패션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그는 “또 다른 내가 나오는 게 너무 좋아”라며 자신의 변신에 흠뻑 취한다.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단골 바에 입성한 박나래는 집에서와 180도 다른 낭만의 밤을 보낸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나 혼자 산다’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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