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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은경은 ‘동치미’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진행이 안 되고 그럴 때가 있다. 세 명은 영혼을 짜서라도 토크를 한다. 구원의 눈빛을 보내면 그렇게 해준다. 너무 고마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경제는 “요즘은 좀 쉬느냐”고 물었고 최은경은 “일을 다 그만두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씩 정리하면서 안식년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1분 1초도 최선을 다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게스트로 나가서 잘 못하고 집에 가면 너무 속상하다. 그 사람이 준비한 건 다 얘기하고 가게 하고 싶었다. 편집이 되더라도 현장에서 말을 못하면 다른 곳 가서도 못한다. 내가 잘 안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에 있던 것은 다 하고 가게 해주고 싶었다”라며 “녹화가 끝나고 차에 타면 진이 빠진다. 차에 타면 양쪽으로 초콜릿을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은경은 “너무 바빴다. 이러다가 큰 병을 얻게 되면 서러운 건 나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출산 후에도 한 달 쉬었다. 이번에 15년 만에 처음 레이저 시술도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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