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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美 래퍼 돈 톨리버 신곡 피처링… 음악행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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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5.02.22 09:38:56

퍼렐 윌리엄스 프로듀싱
7월 롤라팔루자 베를린 출격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전역 후 음악 행보가 남다르다. 새로운 피처링 곡을 발표하면서 음악 활동에 박차를 가자고 있따.

‘LV Bag’ 커버 사진
21일 오후 2시(이하 한국시간) 제이홉이 피처링 한 돈 톨리버(Don Toliver)의 신곡 ‘LV Bag’(feat. Pharrell Williams & j-hope of BTS) 음원이 공개됐다. 제이홉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뮤지션이자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프로듀싱으로 참여했다. 이 노래는 스웨그 넘치는 비트 위에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힙합(Hip hop) 장르의 곡이다.

‘LV Bag’은 올 1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남성복 가을-겨울 2025 쇼’(Men‘s Fall-Winter 2025 Show)에서 피날레 음원으로 최초 공개됐다. 당시 현장에 깜짝 울려펴진 신곡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몰렸다. 이후 곡의 정식 발표에 대한 요청이 쏟아졌고, 지난 15일 돈 톨리버가 SNS를 통해 발표 일자를 확정 지으면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LV Bag’은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는 퍼렐 윌리엄스가 쇼를 위해 특별히 노래를 제작했고, 그의 제안으로 제이홉과 돈 톨리버가 합류했다.

제이홉은 오는 3월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달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j-hope ‘Beginning of a New Dream’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기습 게재하며 미국 등지에서 작업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2월 말부터는 월드투어에 돌입하고 7월 ‘롤라팔루자 베를린’ 헤드라이너 출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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