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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선발 출전...잘츠부르크, 린츠 꺾고 리그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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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0.06.15 07:56:43
오스트리아 1부리그 잘츠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황소’ 황희찬(잘츠부르크)가 소속팀 잘츠부르크의 5연승을 이끌었다.

황희찬은 1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LASK 린츠와 2019~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팻손 다카와 함께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 22분 카림 아데예미와 교체됐다.

잘츠부르크는 이날 린츠를 3-1로 물리치고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잘츠부르크는 승점 36을 기록, 이날 볼프스베르거를 2-1로 꺾은 라피드 빈(승점 29)과 승점 차를 7로 유지하면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8분 도미닉 소보슬라이가 선제골을 터뜨린데 3분 뒤 다카가 추가골을 터뜨려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이후 후반 11분 린츠의 마르코 라구즈에게 추격골을 내줬지만 후반 35분 알버트 발치의 쐐기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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