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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2월 가요계 '태풍의 핵' 될까?…혼전 속 컴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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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5.01.25 10:55:00
박효신(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음원깡패’ 박효신이 2월 가요계 ‘태풍의 핵’이 될지 주목된다.

박효신은 2월 세 번째 싱글 ‘샤인 유어 라이트(Shine Your Light)’를 발매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박효신은 2015년 젤리피쉬의 문을 여는 첫 아티스트”라며 “정확한 발매일자는 아직 미정”이라고 25일 밝혔다.

1월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요계에서 박효신까지 가세를 선언하면서 혼전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샤인 유어 라이트’는 음원 공개 전 팬들에게 먼저 들려주고 싶다는 박효신의 바람으로 지난해 12월 열린 데뷔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해피 투게더’에서 라이브로 처음 선보인 곡이다. 박효신과 영국출신 감성밴드 마마스건의 보컬 앤디플랫츠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완성했다.

공연에서 선보인 직후 앨범 발매에 대한 문의가 폭주한 만큼 이 곡의 음원 성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미 박효신은 지난해 3월 발매된 ‘야생화’와 11월 발매된 ‘해피 투게더‘가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 전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한 데에 이어 현재까지도 두 곡 모두 차트 상위권에 랭킹될 만큼 음원 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열린 5개 도시 전국투어 ’해피 투게더‘는 물론 오는 2월 열릴 앙코르공연 ’소 해피 투게더(SO HAPPY TOGETHER)‘까지 전회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는 등 음원차트와 공연계에 ’박효신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박효신은 오는 2월 14일과 15일 양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앙코르 공연 ’소 해피 투게더‘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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