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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탤런트 이혜미가 9월의 신부가 됐다.
이혜미(27)는 21일 오후 6시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8세 연상의 사업가 A씨와 화촉을 밝힌다.
이혜미 소속사에 따르면 신랑은 이혜미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냈으며 2년 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혜미는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하며 이후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이혜미는 1995년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로 데뷔한 이후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동해물과 백두산이'와 2004년 SBS '남자가 사랑할 때'에 출연했으며 휴식기를 거쳐 지난 3월 종영한 SBS 아침드라마 '미워도 좋아'에서 백재희 역으로 출연해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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