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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통합우승 이끈 '염갈량' 염경엽 감독, 초대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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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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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17: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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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LG트윈스의 통합우승을 이끈 ‘염갈량’ 염경엽 감독이 처음 제정된 골든글러브 감독상을 수상했다.
LG트윈스 염경엽 감독. 사진=연합뉴스
염경엽 감독은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감독상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올해 신설된 KBO 올해의 감독상은 KBO 리그 10개 구단 감독이 후보다. 한국야구기자회 회원사 및 각 지역 언론사 소속 취재기자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염경엽 감독은 2023년에 이어 2년 만인 올 시즌 LG트윈스의 통합우승을 이끌면서 ‘LG 왕조’를 활짝 열었다. 결국 초대 감독상을 받는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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