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2019년 대회 결승에서 패배를 안겼던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설욕을 노렸으나 경기 초반부터 실점하며 끌려갔다. 전반 13분 헨나디 신추크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을 파고들며 때린 슈팅에 그대로 실점했다.
선제 실점 후 3분 만에 추가 실점까지 나왔다. 전반 16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공을 204cm의 장신 공격수 올렌산드르 피슈추르가 머리로 받아 넣었다.
두 골을 내준 한국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7분 최병욱(제주SK)DL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수와 경합을 펼치다가 넘어졌으나 주심은 반칙 선언을 하지 않았다. 이에 이창원 감독은 비디오 판독을 요구했다.
이번 대회는 ‘축구 비디오 지원’(Football Video Support·FVS) 제도가 운용된다. 감독은 경기 중 심판 판정에 대해 두 차례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수 있다.
이창원 감독의 비디오 판독 요청에 주심은 관련 상황을 돌려봤으니, 반칙이 아니라는 원심을 유지했다. 공세는 계속됐다. 최병욱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내준 공을 김태원(포르티모넨세)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라인 바로 앞에서 상대 수비수가 걷어냈다.
|
계속해서 우크라이나 골문을 두드린 한국이 결실을 봤다. 후반 34분 정마호(충남아산)가 올려준 코너킥을 김명준(헹크)이 강력한 헤더로 우크라이나 골망을 출렁였다.
한국은 김명준의 추격 골에도 끝내 동점 골은 나오지 않으며 1패와 함께 대회를 시작했다. 이창원호는 오는 10월 1일 오전 8시 파라과이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190억 펜트하우스' 장동건♡고소영의 집 내부 어떤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090t.jpg)


!['720만원 복지비' 2주 휴식에 최신장비도 지원하는 이 회사[복지좋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14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