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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2018년 연재된 인기 웹툰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을 영상화한 작품으로 조정석, 이정은, 최유리, 윤경호, 조여정 등이 출연한다.
‘좀비딸’은 지난 5일 오후 6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수 22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앞서 세운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와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올해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와 2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또 한 번 흥행 기록을 경신해 놀라움을 안긴다. ‘좀비딸’이 여름 극장가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개봉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를 차지 중인 가운데, 좌석 판매율 1위, 개봉작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스오피스 2위는 브래드 피트 주연 ‘F1 더 무비’가 현재까지 굳건히 지키고 있다. 같은 날 5만 365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27만 4609명을 나타냈다. 개봉 7주차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400만 관객을 향해 나아갈지 주목된다.
아울러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한 ‘존 윅’ 시리즈 유니버스를 공유한 스핀오프물이자 배우 최수영, 무술감독 정두홍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발레리나’가 4만 2402명이 관람해 3위에 진입했다. 누적 관객수는 현재 만 2182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