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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인화는 기은세를 만나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라며 “아들은 나가서 살다가 다시 들어오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은세에게 이혼을 결정했을 때의 어머니 반응을 물었고 기은세는 “네가 알아서 할 거니까 괜찮다고 했다”라며 “결혼을 할 때도 그렇고 헤어질 때도 그렇고 반대를 한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또 가라고는 안하느냐”라는 질문에는 “나중에. 지금 말고”라고 웃었다.
기은세는 “지금은 일에 대한 욕심이 날 때다”라며 “20대는 연기자의 꿈을 가졌는데 못 이루고 결혼을 했다. 이렇게 돌고 돌아서 다시 일을 하게 될 줄 몰랐다. 너무 신기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릴 때는 인정 받은 작품이 없었다”라며 “이렇게 활동을 다시 하게 될 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주어진 것에서 열심히 살았는데 그게 요리였다”라며 “SNS가 잘 되고 지금 다시 일을 하게 됐다. 참 사람 인생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함이 들게 됐다”고 말했다.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을 했고 2023년 9월 이혼을 발표했다. 약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게 된 것.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저는 오랜 기간 함께해오던 이와 서로 앞으로의 길을 응원해주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다”며 “함께 걱정해 주실 분들이 많겠지만 모두 앞으로 더 잘 되길 바라기에 해주시는 응원으로 여기며 계속 좋은 작품과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기은세는 2006년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황금물고기’, ‘패션왕’, ‘왜그래 풍상씨’,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화인가 스캔들’, ‘킥킥킥킥’, ‘가문의 영광:리턴즈’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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