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마돈나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2026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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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은 앞서 엘르UK가 로제와 영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 미국 모델 헤일리 비버, 배우 조 크라비츠가 함께 찍은 단체 사진에서 로제 부분을 잘라 나머지 3명의 모습만 공개한 데서 비롯됐다.
다른 패션 잡지인 ‘브리티시 보그’(British Vogue)가 로제를 포함한 네 사람을 모두 한 화면에 담은 사진을 엑스(X) 계정에 올린 것과 다른 행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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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는 2020년부터 생 로랑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이 브랜드의 주요 행사 때마다 상징적인 얼굴로 활약해왔다. 이에 팬들은 물론 영국 언론 역시 엘르 UK의 사진 편집을 비판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엘르 UK’ 측은 이틀 뒤 인스타그램에 로제의 독사진을 게재하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엘르 UK 측은 “최근 파리 패션위크 관련 게시물에서 블랙핑크 로제를 단체 사진에서 잘라낸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누군가를 불쾌하게 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했다. 아울러 문제가 된 게시물을 삭제하고 로제의 단독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로제는 ‘아파트(APT.)’로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영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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