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신은정 부부 첫 동반 CF 촬영

▲ 박성웅-신은정 부부

[이데일리 스타in 장서윤 기자] 연기자 부부로 잘 알려진 박성웅, 신은정 부부가 아들과 함께 CF를 찍었다.

현재 방영중인 이 CF는 국내 최대 신도시인 동탄2신도시 CF로 신은정의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박성웅의 젠틀한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있으며 아들이 함께해 화재가 되고 있다.

이들 가족의 첫 동반CF로 마지막 장면에서 부부가 안고 있는 아이가 부부의 실제 아들이다.

한편박성웅 신은정 부부는 후속 작품을 물색 중이며 조만간 영화와 드라마로 팬들에게 찾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