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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국카스텐, 11년 만에 새 정규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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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08.29 08:31:28

9월 18일 3집 '아우름'으로 컴백
세계관 구현 XR 기반 홈페이지 운영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밴드 국카스텐이 11년 만에 새 정규앨범을 낸다.

29일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카스텐은 오는 9월 18일 정규 3집 ‘아우름’(AURUM)을 발매한다.

국카스텐이 정규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2014년 2집 ‘프레임’(FRAME)을 선보인 이후 11년 만이다. 이들은 전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컴백을 맞아 홈페이지는 앨범의 세계관을 구현한 XR(확장현실) 기반 가상 전시 공간으로 꾸몄다. 음악과 아트워크를 몰입형 형식으로 감상할 수 있다.

국카스텐은 “오랜 준비 끝에 탄생한 이번 앨범을 팬들과 함께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단순한 음악 발표를 넘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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