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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우리는 과거 배정남과 사적으로 마주친 적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고우리는 “진짜 오랜만에 본다. 거의 18년 만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고우리는 “스무살이 되고 클럽에 갔다”며 “그때는 정남 오빠의 캐릭터를 모를 떄였다. 엄청 시크하셨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카우보이 복장처럼 하고 오시고 단추도 세 개 정도 풀고 있었다”며 “처음 본 연예인이었다. (톱모델이라) 워낙 유명했다”고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상민은 “배정남 씨가 한창일 때 인기가 어마어마했다. 여배우들이 대시를 많이 했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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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은 “아는 형 통해서 여성분이 밥 먹자고 했는데 처음에는 싫다고 했다”며 “밥을 사야 하는데 돈이 없었다. 거절한 이유는 그게 제일 컸다. 그때는 창피할 바에 혀 깨물자였다”고 덧붙였다.
또 톱스타와의 만남을 언급하며 “화보를 찍고 있는데 관심 있다고 톱스타가 왔다. 커피 한잔 하자고 했는데 자격지심이 크고 제가 능력이 없으니까 부담이 컸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