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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호는 “우리 결혼식에 사람 진짜 많이 왔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기사에는 1200명으로 나왔는데 축의만 하시고 못 오신 분들 합치면 1300~1400명 되는 것 같다. 살면서 다 보답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야기를 나누며 데이트를 즐기던 두 사람은 경주의 한 한의원을 찾았다. 김지민은 “황보라 언니가 와서 약 지은 게 여기였냐”라고 말했다. 앞서 배우 황보라, 방송인 레이디제인, 장항준 감독, 가수 채리나 등이 찾은 유명 한의원. 김준호는 3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온라인 예약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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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허니문 베이비도 많이 만든다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한의사를 만난 김준호는 “11월까지 신혼을 즐기고 12월 1일부터 술, 담배 다 절제하고 임신 준비를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의사는 김지민의 맥을 짚은 뒤 “시각, 청각, 냄새, 소리, 빛에 많이 민감하다. 음식 먹는 것도 예민하다”며 “오히려 이렇게 예민한 분들은 아기를 빨리 가지라고 한다. 그러면 좀 둔해진다. 임신은 잘될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김준호는 “신혼여행 첫 날인데 오늘 허니문 베이비가 만들어지면 약값이 환불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한의사는 “약을 안 드셨다고 하면 당연히 환불해드리겠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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