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주말 연속극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44회에서는 고민중(조성하 분)을 사이에 둔 왕수박(오현경 분)과 오순정(김희정 분)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중은 순정에게 “나한테 와라. 오빠도 혼자 살 수 없고 애들한테도 엄마가 필요하다”는 청혼을 받고 전처인 수박을 만났다. 그리고 “내가 재혼을 한다면 애들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며 재혼 가능성을 알렸다.
이에 민중의 집에 쳐들어간 수박의 엄마 앙금(김해숙 분)은 민중과 순정의 관계를 오해, 손찌검까지 했고 수박은 괴로움에 쉽사리 잠에 들지 못했다.
이후 민중이 아이들을 데려가겠다고 하자 앙금은 “진짜 재혼하려나 보다. 애들까지 빼앗기면 끝이다”라고 걱정했고 이에 심란해진 수박은 순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나 애지 엄마다. 좀 만나자”고 청했다.
이후 두 사람은 카페에서 만났고 수박과 순정은 서로를 바라보며 팽팽하게 대치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