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지난 해 5월 대마초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연기자 고호경(28)이 연예 활동을 재개한다.
고호경은 연인 하양수(28)의 앨범에 피쳐링으로 참가해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하양수의 소속사 트윈클링스타스의 김준석 대표는 "그룹 위치스의 리더였던 하양수가 7~8월께 솔로 1집을 발표하는데 탤런트 고호경이 듀엣곡으로 연인과 함께 입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녹음에 한창인 하양수 솔로 1집 앨범은 12월27일 입대전 발표하는 마지막 음반으로 고호경은 수록곡 중 '구름' '바람' 등의 곡에 가수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호경은 연인 하양수와 함께 지난 해 5월 대마초 사건에 연루된 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었다. 지난 1년간 두 사람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한 측근은 "당시 사건으로 두 사람이 굉장히 많이 힘들어했다"면서 "충분한 자숙의 시간을 보냈고, 힘든 일을 함께 겪으며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진 것으로 안다"고 이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해 5월 대마초 사건으로 구속 수감된 하양수는 1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고호경은 당시 불구속입건됐다.
한편, 고호경은 전 소속사와의 법정 분쟁이 마무리 되는 대로 연기활동도 재계한다. 고호경은 대마초 사건 이후 지난해 7월 전 소속사 문엔터테인먼트로부터 계약 해지와 함께 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도 휘말린 바 있다.
고호경은 컴백작으로 영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관련기사 ◀
☞'물의 연예인' 복귀, 대중 호감도 따라 극과 극
!["너 몇기야?" 해병대 트로트 왕세자 정동원 사는 곳 어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50005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