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읏맨 배구단은 9일 “이날 홈 개막전에서 강서체육관 4067석 전석이 매진됐다”며 “높은 예매 열기로 추가로 오픈한 입석까지 현장에서 모두 판매돼 4200여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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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읏맨 구단 측은 “이번 매진은 단순한 흥행을 넘어, 부산시가 국내 네번째로 4대 프로스포츠(야구·축구·농구·배구)를 모두 보유한 도시로 도약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실제로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은 영남권 최초의 남자 프로배구단으로서 지역 팬들의 오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출정식 당시부터 부산지역 배구동호회와 초·중·고 배구부 선수는 물론, 일반 스포츠팬 2351명이 몰려 ‘배구도시 부산’의 새로운 탄생을 알린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팬들의 응원 열기는 이미 프로야구, 축구, 농구 등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며, “배구단의 합류로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문화가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단주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연고지 이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차례 부산시와 논의하며 ‘배구를 사랑하는 도시’의 저력을 확인했다”며 “부산 팬들의 이러한 기대와 성원에 보답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부담감도 컸던게 사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고지 이전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이렇게 뜨겁게 응원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당당히 성장해 ‘읏맨 신드롬’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은 지난 7월 부산시와 연고지 이전 협약 체결 이후, 부산 중고 엘리트 선수 대상 배구교실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롯데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지역 밀착 마케팅을 전개하며 부산 팬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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