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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꽤 오랜 기간 박 전 회장 섭외에 공을 들였다. 이번 출연이 성사된 데에는 박 전 회장의 자유분방한 성격도 한몫했다는 전언이다.
그러나 상대는 평소 재벌에 냉철한 태도를 보여왔던 손석희 진행자다. 회장 재직 당시의 구조 조정에 대한 비판 여론, 은퇴 후 자원봉사에 영향을 미친 내면의 부채의식 등에 대한 간단치 않은 질문들이 이어진다.
박 전 회장은 특히 두산 재직 시 그룹 구조 변경을 위해 그룹의 얼굴이었던 OB맥주를 전격 매각하고, 각종 M&A를 실행해 한 때 ‘미스터 M&A‘로 불렸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박 전 회장이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손석희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박 전 회장은 자신의 가족사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도 전한다. 왜 그가 통상적인 ‘재벌’의 궤도에서 벗어난 별난 존재인지 등에 대한 질문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손석희의 질문들3‘는 22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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