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아파트’(APT.)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2주 연속 3위를 차지했다.
 | | 로제(왼쪽)와 브루노 마스(사진=더블랙레이블) |
|
4일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아파트’는 빌보드 핫100 최신 차트(2월 8일 자)에서 전주와 동일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로제는 K팝 여성 가수 최초로 핫100 2주 연속 톱3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불어 15주째 차트인에도 성공했다.
 | | (사진=빌보드) |
|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도 정상을 찍었다. ‘아파트’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과 빌보드 글로벌200 모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는 14주째, 빌보드 글로벌 200에선 12주째 1위를 찍었다.
‘아파트’는 로제의 첫 정규앨범 ‘로지’(rosie)의 선공개 싱글이다.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아파트 게임’에서 착안한 곡으로 로제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