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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지난 22일 하루동안 전국 951개 스크린에서 총 41만 6688명을 불러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이래 누적관객수 79만 507명을 기록했다.
‘노아’는 일부 기독교인이 성경의 내용과 다르다는 이유로 포털사이트 영화 평점 코너에서 ‘0’점 등 낮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때문에 일각에서는 ‘평점 테러’라는 말로 영화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게 아닌가 우려하고 있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신앙을 살피기 위해 ‘노아’를 관람하는 것을 자제하는 분위기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일각에서는 ‘노아’가 성경의 이야기를 차용한 ‘반신론적’ 내용을 담고 있다는 주장도 내놨다.
‘노아’는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블랙스완’을 연출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억3000만 달러(1393억8600만 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대작으로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안소니 홉킨스, 엠마 왓슨, 로건 레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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