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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감추려고 감춘 건 아니지만 이번에 소심한 커밍아웃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혼 상대는 5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과거부터 친분이 있던 지인으로 알려졌다. 최정윤은 “몇 차례 골프를 함께 치며 가까워졌고 그의 사업 홍보를 도와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딸과의 일화를 전했다. 최정윤은 “그 친구를 세 번째 본 날 딸이 저희를 번갈아 보며 ‘아빠, 엄마’라고 불렀다”며 “아이가 싫어하면 재혼이 어려울 수 있는데 그 순간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1977년생인 최정윤은 1997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했다. 이후 ‘미우나 고우나’, ‘옥탑방 고양이’, ‘오작교 형제들’, ‘청담동 스캔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가위’, ‘폰’, ‘분신사바’, ‘라디오스타’, ‘그놈 목소리’ 등에서도 활약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딸을 낳았으나 2022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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