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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녹화를 마무리한 뒤 제작진으로부터 꽃다발을 선물 받은 에녹은 “최고의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MC라는 큰 타이틀을 비롯해 받고만 가는 것 같은 죄송한 마음은 이후 공개될 디지털 싱글과 앨범 발표, 단독 콘서트, 방송과 뮤지컬 작품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다양한 모습으로 더 많이 찾아뵙고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녹은 최근 전국투어 콘서트와 각종 방송 출연까지 쉴 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일본에도 진출해 지난달 디지털 싱글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君は薔薇より美しい)와 ‘다시 만나는 날까지’(また逢う日まで)를 발매해 현지 팬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에는 국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와 뮤지컬 배우라는 ‘본업’으로도 더 바쁘게 움직이며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에녹은 2007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했다. ‘레베카’, ‘마타하리’, ‘브로드웨이 42번가’, ‘팬텀’ 등 대형 뮤지컬을 주름잡으며 뮤지컬계 정상을 차지한 18년 차 뮤지컬 배우다. 이후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서 톱3에 오르며 ‘뮤트롯(뮤지컬+트로트) 신사’ 타이틀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