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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시간 동안 군 복무를 하며 많은 후회의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송덕호는 “과거의 잘못을 소중한 교훈 삼아 겸손한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하겠다”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송덕호는 2013년 첫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3급을 판정받은 후 수 차례 입영을 연기해왔다. 이후 28세였던 2021년 신체검사에서도 3급이 나오자 브로커 A씨에게 1500만원을 주고 병역 면제를 공모, 2022년 5월 보충역인 4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혐의가 알려지면서 송덕호는 당시 촬영 중이던 tvN 드라마 ‘이로운 사기’에서 하차했다. 이후 2023년 5월 열린 1심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항소 없이 이를 받아들인 송덕호는 재검 후 2023년 8월 현역으로 입대, 지난달 만기 전역했다.
송덕호는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저스티스’,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일당백집사’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올해 5월 개봉한 영화 ‘스프린터’의 주연으로도 출연했다.
송덕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송덕호입니다.
군 복무를 마친 후, 어떻게 인사드리는 것이 맞을지 고민하다가
다시 한번 사과드리는 게 옳다고 생각되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제 잘못으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지난 시간 동안 군 복무를 하며 많은 후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소중한 교훈 삼아 겸손한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덕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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