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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은 촬영을 앞두고 “20시간 넘게 긴장 중이다. 처음 만나는 분들은 지금도 눈을 잘 못 보겠다. 처음만 좀 힘든 사람이다”라며 내향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그는 “솔로 기간을 가늠할 수 없는 사람”으로 본인을 소개하며 “새로운 사람을 그렇게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다. 집순이여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도 별로 없고 솔로 생활이 지속되는 게 자연스러웠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마음은 항상 열려있다. 왕자님이 어디서 뚝 떨어져야 하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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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민영은 여행을 좋아한다면서 “연말에는 여행을 다니는 편이다. 연말에는 시끌시끌하고 들뜨는 분위기에서 제가 가라앉게 되더라. 그러다 보니까 나가게 되더라”라며 “친구들은 가족들도 있고 아이들도 있으니까 여행보다 더 큰 행복이 있지 않나. 그만큼의 행복은 없지만 제 유일한 삶의 낙이다”라고 말했다.
이민영은 전화를 잘 걸지 못하거나 거절을 하지 못하는 등의 내향적인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이민영은 “제가 잘 모르는 분야나 어려운 분하고 통화할 때는 예상 질문과 예상 답변을 쓰는 습관이 있다. 말문이 막히는 게 좀 겁난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윤세아는 “여기는 어떻게 앉아계시는 거냐”고 물었다. 이민영은 “1초도 못 자고 왔다. 여기는 대본이 없지 않나”라며 “(예상 질문과 답변에서) 벗어나면 웃어야죠”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