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외출=한 달에 한 번…왕자님 뚝 떨어지길"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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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5.03.05 08:18:49

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배우 이민영 합류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민영이 솔로 일상을 전했다.

(사진=SBS플러스, E채널 방송화면)
지난 4일 방송된 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에는 이민영이 새로 합류해 근황을 전했다.

이민영은 촬영을 앞두고 “20시간 넘게 긴장 중이다. 처음 만나는 분들은 지금도 눈을 잘 못 보겠다. 처음만 좀 힘든 사람이다”라며 내향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그는 “솔로 기간을 가늠할 수 없는 사람”으로 본인을 소개하며 “새로운 사람을 그렇게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다. 집순이여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도 별로 없고 솔로 생활이 지속되는 게 자연스러웠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마음은 항상 열려있다. 왕자님이 어디서 뚝 떨어져야 하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플러스, E채널 방송화면)
이를 지켜보던 MC 황정음은 “집에 얼마나 오래 있어봤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민영은 “오래 있는 걸 자주 한다. (외출 주기는) 한 달도 된다. 일이 없으면 나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며 “(분리수거도) 층에서 버릴 수 있다. 엘리베이터를 안 타도 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이민영은 여행을 좋아한다면서 “연말에는 여행을 다니는 편이다. 연말에는 시끌시끌하고 들뜨는 분위기에서 제가 가라앉게 되더라. 그러다 보니까 나가게 되더라”라며 “친구들은 가족들도 있고 아이들도 있으니까 여행보다 더 큰 행복이 있지 않나. 그만큼의 행복은 없지만 제 유일한 삶의 낙이다”라고 말했다.

이민영은 전화를 잘 걸지 못하거나 거절을 하지 못하는 등의 내향적인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이민영은 “제가 잘 모르는 분야나 어려운 분하고 통화할 때는 예상 질문과 예상 답변을 쓰는 습관이 있다. 말문이 막히는 게 좀 겁난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윤세아는 “여기는 어떻게 앉아계시는 거냐”고 물었다. 이민영은 “1초도 못 자고 왔다. 여기는 대본이 없지 않나”라며 “(예상 질문과 답변에서) 벗어나면 웃어야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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