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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3년여 만에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부모님과 함께 온 가족부터 연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이 함께 했다. 공연 전부터 공연장 근처에서 팬들이 모여 흥을 돋우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오프닝 공연을 마친 송가인은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을 바라보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송가인은 20곡이 넘는 곡들을 가슴을 울리는 깊은 감성으로 라이브를 선보여 감동을 배가시켰다. 관객은 송가인이 차린 음악의 성찬을 함께했다. 공연 중간중간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공연에서 송가인은 “여러분들이 즐겨 주시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힘내서 열심히 멋진 공연을 할 수 있었다.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송가인은 다음달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